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시민사회와의 협치를 강화하고 지역 내 비영리민간단체의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닻을 올린다.
인천시는 오는 2월 10일 인천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사업 참여에 필요한 실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추진 절차 ▲신청 자격 및 요건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심사 기준 등에 대해 상세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특히 단체들이 보다 충실한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올해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용 플랫폼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서만 접수하며, 기존의 우편이나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박광근 인천시 행정국장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사회 곳곳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각 단체의 풍부한 경험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인천의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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