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성 인천시의원 “아암대로 지하차도 배수시설, 침수 대비 관리 강화해야”

의정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지하차도 4곳 집수정·배수로 정비에 9억원 확보 설치 12년 지나 지속적인 보수 필요…행안부 재난안전수요 재원 활용 김 의원 “예산 확보 이후에도 공정·유지관리 계속 점검해야”

김우성 인천시의원
김우성 인천시의원

인천 아암대로 내 지하차도 4곳의 집수정과 배수로 정비에 9억원이 투입된다. 설치 후 약 12년이 지나 지속적인 보수가 필요한 시설들이다.

김우성 인천시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아암대로 지하차도 집수정·배수로 준설사업의 예산 편성 사유와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동춘지하차도 등 아암대로 내 지하차도 4곳의 집수정과 배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집중호우와 침수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요청해왔고,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수요 재원으로 9억원을 확보했다.

이한남 종합건설본부장은 의회 사전보고를 거쳐 성립 전 경비로 예산을 편성해 현재 사업을 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절차도 의회와 예산부서를 통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집중호우와 침수사고에 대비하는 시설인 만큼 예산을 확보한 이후에도 공정 진행 상황과 유지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본부장은 앞으로 지하차도 집수정과 배수로를 철저히 관리해 홍수와 폭우에 대비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종합건설본부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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