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자살예방 주간 맞아 영흥·선재도 합동순찰

지역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정신건강복지센터·자율방범대·영흥파출소 참여 자살 다빈도 장소 중심으로 매월 정기 순찰 2024년부터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으로 예방 활동 이어와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주간 생명사랑 방범대 합동순찰 실시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주간 생명사랑 방범대 합동순찰 실시

옹진군이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영흥도와 선재도 일대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영흥자율방범대, 선재자율방범대, 영흥파출소와 함께 지역 내 자살 예방 순찰에 나섰다.

이번 순찰은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영흥도와 선재도 일대의 자살 다빈도 장소 등을 살피며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영흥파출소와 영흥·선재자율방범대는 2024년부터 ‘영흥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생명사랑 방범대 발대식’을 계기로 합동순찰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자살 다빈도 장소를 대상으로 정기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김솔지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생명사랑 방범대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례화된 만큼 보수교육 등을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살예방의 날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10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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