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6동 주민자치회, 선재도·영흥도서 지역자원 활용 사례 살펴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주민자치회 위원 25명 참여 목섬·십리포 해변 등 주민 친화 공간 견학 동수녹지·부평달빛공원 활용 방안도 논의

부평6동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부평6동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부평6동 주민자치회가 인천 옹진군의 지역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동 지역 시설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부평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주민자치회 위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재도와 영흥도를 찾아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선재도 목섬과 영흥도 십리포 해변 산책길 등을 둘러보며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운영한 사례를 살펴봤다.

견학 과정에서는 부평6동의 동수녹지와 부평달빛공원 등 주민 이용시설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공간 활용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함춘화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자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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