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 6년 연속 수상…인천 기초단체 최초

종합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2026년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 정책·입법·소통 분야 청년친화지수 평가 창업·취업 지원과 청년 정책 참여 사업 운영

남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남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남동구가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6년 연속 수상했다.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6년 연속 수상은 남동구가 처음이다.

남동구는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한다.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청년정책과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한다.

남동구는 청년 창업지원센터와 청년꿈터, 청년 미디어타워를 운영하고 있다. 취업 분야에서는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청년참여단을 운영해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청년의날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남동구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을 받게 됐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한 해 성과에 대한 인정을 넘어 청년을 구정의 중요한 주체로 바라보고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일하고, 살고 싶은 남동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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