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7년 연속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최우수’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고용부 성과평가서 최고 등급 S등급 인천디자인교육센터 AI 과정 전년 대비 4배 이상 확대 생성형 이미지·영상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실무교육 강화

인천테크노파크, 7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선정
인천테크노파크, 7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선정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인천TP는 ‘2025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해 2019년 최초 선정 이후 7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는 공동훈련센터의 교육 운영과 성과 등을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인천TP는 산업계와 재직자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매년 점검하고 개편해왔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관련 교육을 대폭 확대했다. 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디자인교육센터는 전체 27개 과정 가운데 22개를 AI 과정으로 편성했다. AI 교육과정은 전년보다 4배 이상 늘었으며 전체 과정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교육 내용도 현장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생성형 이미지·영상 제작,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업무 자동화 등을 교육과정에 포함했다. 수강생이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실무·프로젝트 방식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인천TP 관계자는 “AI는 기술과 산업의 변화 속도가 빠른 만큼 현장을 뒤따라가는 교육만으로는 의미가 없다”며 “산업 현장보다 반 발 앞선 교육과정을 통해 재직자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디자인교육센터 교육과정은 중소기업 근로자라면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아 수강할 수 있다. 하반기 교육 일정과 과정별 세부 내용은 인천디자인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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