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태권도협회, 전국 초등 태권도대회서 금메달 3개·단체전 3위 석권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20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초등학교태권도대회’서 품새·겨루기 대거 입상 품새 신승원·이지환, 겨루기 윤수민 금메달… 갈산가온스포츠클럽 단체전 3위 김형태 협회장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뻐… 훈련 환경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부평구 태권도선수단, 문체부장관기서 금메달 3개 획득... 단체전 3위
부평구 태권도선수단, 문체부장관기서 금메달 3개 획득... 단체전 3위

부평구태권도협회 소속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부평 태권도의 위상을 높였다.

부평구태권도협회(회장 김형태)는 지난 9일 경북 영천에서 막을 내린 ‘2026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협회 소속 클럽 선수들이 품새와 겨루기 전 종목에 걸쳐 뛰어난 성적으로 대거 입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부평구태권도협회 소속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고른 기량을 과시하며 메달 밭을 일궜다.

  • 금메달 (개인전 1위):

    • [품새] 신승원(미라클·6학년부), 이지환(아이탑·3학년부)

    • [겨루기] 윤수민(태권도하는아이들)

  • 은메달 (개인전 2위):

    • [품새] 주도진(동부비룡·2학년부), 김소율(동부비룡·5학년부)

    • [겨루기] 김나연(태권도하는아이들·4학년부), 이민재(태권도하는아이들·4학년부)

  • 동메달 (개인전 3위):

    • [품새] 정하준, 김대연, 진도윤(미라클), 강민(미라클), 한채린(아이탑), 신강민(용기관)

    • [겨루기] 김시찬(가온갈산), 김왕리(가온갈산), 임서진(태권도하는아이들), 오세윤(태권도하는아이들)

앞서 춘천오픈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던 갈산가온스포츠클럽은 이번 대회에서도 출중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겨루기 단체전 3위에 오르며 전국 최정상급 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형태 부평구태권도협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땀 흘리며 열정적으로 훈련에 매진해 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태권도 꿈나무들이 더 좋은 환경과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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