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콘텐츠 입주기업, 청천천 일대서 ‘플로깅’ 봉사… ESG 경영 실천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지난 9일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임직원 등 10여 명 친환경 봉사 참여 센터~갈산역 청천천 일대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주민 대상 환경 캠페인도 전개 인천TP “입주기업 교류 강화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친환경 ESG 활동 지속 확충”

인천TP, 콘텐츠기업과 플로깅
인천TP, 콘텐츠기업과 플로깅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가 지역 내 콘텐츠 입주기업들과 손잡고 친환경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속 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9일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부평구 청천천 일대에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대표적인 친환경 활동으로, 이번 봉사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ESG 경영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입주기업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시작해 갈산역에 이르는 청천천 인근 하천변과 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플라스틱,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수거한 쓰레기를 현장에서 직접 성상별로 분류해 분리배출하는 한편, 산책로에서 만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도 병행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지역 구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센터 입주기업 간 상호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친환경 ESG 실천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TP가 부평구에서 운영 중인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역 콘텐츠 기업에 안정적인 입주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콘텐츠 제작 지원 ▲글로벌 실증 ▲전문인력 양성 등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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