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대회 ‘팀 종합 우승’ 달성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제45회 대한체육회장기 단체대항전서 팀 종합 1위 및 개인종합·3인조·5인조 석권 서예지·홍소리 개인종합 1·2위 휩쓸어… 압도적 경기력과 팀워크 입증 오는 10월 동일 경기장서 열릴 ‘전국체육대회’ 금빛 전망 청신호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팀 종합 우승’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팀 종합 우승’

인천 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싹쓸이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평구는 여자볼링선수단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제4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팀 종합 1위를 비롯해 개인종합, 3인조, 5인조를 모두 석권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부평구청 선수단은 뛰어난 개별 기량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 개인종합: 서예지 선수가 1위, 홍소리 선수가 2위를 각각 차지하며 나란히 단상 최상단을 차지했다.

  • 단체전: 3인조와 5인조 경기에서 모두 1위에 올라 팀 전체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 팀 종합: 개인·단체전 성적을 합산해 최종 팀 종합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가 열린 제주 대현퍼펙트볼링경기장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경기장과 동일한 장소여서 의미를 더한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얻은 레인 적응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전국체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최고의 기량과 팀워크로 부평구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열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구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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