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는 8일 제3회 인천시 영종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청년내일기지와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청년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봤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년내일기지와 일자리센터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취·창업 및 일자리 지원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각 시설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내일기지 프로그램이 실제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대화와 수요조사를 적극 활용할 것과 부족한 1인 독서실 공간의 확충 검토와 함께, 단순한 참여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거점 역할을 당부했다.
일자리센터와 관련해서는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취업 지원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골목형 상점가 등 지역 내 다양한 공간과 연계해 청년 대상 행사와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알리고 홍보와 접근성을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
영종구의회 의원들은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며 “청년내일기지와 일자리센터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필요한 사업과 예산이 적절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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