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충북도민회, 창립 80여 년 만에 첫 보금자리… ‘인천충북도민회관’ 시대 개막

지역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1946년 창립 이래 첫 단독 회관 건립… 남동구 만수동에 둥지 틀고 지난 1일 첫 임원회의 개최 이미경 회장 “소통·화합의 따뜻한 보금자리이자 새로운 미래 열어갈 든든한 디딤돌 될 것” 오는 10월 20일 공식 개관식 개최… 충북인 역량 결집 및 상호 협력 거점 기대

인천충북도민회 임원회의
인천충북도민회 임원회의

인천충북도민회가 1946년 창립된 이후 8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자체 도민회관을 마련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

회원들의 오랜 염원과 뜻을 결집해 마련된 ‘인천충북도민회관’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하촌로 5, 만수빌딩 5층(만수동)에 둥지를 틀었다.

도민회는 지난 1일 신임 회관에서 첫 임원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회관 운영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임원 소개 및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도민회의 발전 방향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회원들이 영위하는 사업과 업체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결합하여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발전 방안이 모색됐다.

이미경 인천충북도민회장은 “80여 년의 간절한 염원 끝에 마침내 도민회관을 마련하게 되기까지 뜻을 모아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문을 연 도민회관이 300만 인천 속 충북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이자, 인천충북도민회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갈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충북도민회는 오는 10월 20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새롭게 조성된 도민회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미경 회장은 “충북인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거점인 ‘인천충북도민회관’이 정성과 뜻을 모아 결실을 맺었다”며, “희망찬 첫발을 내딛는 개관식 자리에 함께하시어 뜻깊은 순간을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この記事は選択された言語では提供されていません。原文を表示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