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여름철 올바른 피서 공간으로 자리 잡은 물놀이 시설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6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 ‘남동물빛놀이터’를 이용객 안전사고 0건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물놀이장 내 지속적인 현장 순찰과 안전 수칙 안내를 강화했다. 또한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 시스템을 철저히 적용해 이용객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과도한 피로 누적을 막았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야간 운영은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말(금·토·일요일)마다 시행돼, 폭염이 이어진 여름철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색다른 피서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러한 적극 행정과 현장 관리 체계 강화는 대형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 운영 기간 중 발생했던 이용객 안전사고 6건을 올해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사고 Zero(0건)’로 대폭 개선한 것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시설물 및 화장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엄격한 수질관리를 지속해 왔으며, 인천 논현경찰서와 협력해 화장실 및 탈의실 불법 촬영 카메라 예방 점검을 가동하는 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안전 공간을 구축했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운영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 행정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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