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제17회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제주서 성황리 개최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9월 1~2일 제주서 개최… 11개 군·구 회원 160여 명 참가해 소통·화합 도모 우수회원 표창·6차 산업 융복합 우수사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김용옥 회장 "탄소중립·쌀 소비 촉진 앞장", 이희중 소장 "농촌 여성 권익 향상 지원 지속"

인천시, 제17회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인천시, 제17회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인천 지역 여성농업인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사)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김용옥) 주관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회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우수회원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회원 간 소통의 장, 제주 지역 선진 농업 현장 및 6차 산업 융복합 우수사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용옥 생활개선회장은 “인천 11개 군·구 회원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쌀 소비 촉진, 이웃사랑 나눔 등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생활개선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58년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농업인 학습단체로 출발한 생활개선회는 농촌 생활의 과학화, 탄소중립 실천, 식생활 개선,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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