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공공건축가' 20명 공개 모집… 도시·건축 품질 높인다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건축·도시·조경 분야 민간전문가 영입… 위촉일로부터 2년간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 참여 사업 초기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일관성 및 완성도 확보… 9월 7일~18일 전자우편 접수 김진규 구청장 "민간의 전문성·경험 적극 활용해 검단구 차별화된 건축문화 조성할 것"

검단구청
검단구청

검단구가 공공건축의 전문성과 디자인 품질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적 특성을 입힌 독창적인 공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영입에 나선다.

인천광역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역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검단구 공공건축가’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민간전문가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공건축 기획 및 설계 과정에 적극 도입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되는 공공건축가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검단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 조성 사업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의 기획 단계 참여 ▲사업 기획·설계에 대한 통합적 조정 및 자문 ▲소규모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 사업의 실질적 설계 참여 등이다.

검단구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민간전문가를 투입해 사업의 기획부터 완성까지 일관된 방향성과 최상의 디자인 품질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민간전문가로, 접수 기간은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문가는 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작성해 검단구청 건축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공공건축가의 뛰어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사업 초기부터 적극 반영해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품질과 주민 편의성, 공공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라며 “검단구의 새로운 도시 환경과 고품격 건축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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