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와 업무협약… "성숙한 지역공동체 조성"

의정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2일 김남원 의장 및 전체 의원, 김현채 바르게살기 검단구협의회장 및 임원 참석 진실·질서·화합 가치 바탕… 교통안전, 환경정화, 소외계층 나눔 등 협력 약속 협의회 수렴 현장 불편·의견 의회 전달… 의회, 조례·예산 등 제도적 개선 검토 김남원 의장 "검단구 안착 위해 성숙한 지역문화 필수… 주민 목소리 정책 반영할 것"

검단구의회-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와 업무협약
검단구의회-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와 업무협약

검단구의회가 지역사회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민간 사회단체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검단구의회는 지난 2일 의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와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 및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회 의원 전체와 김현채 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 회장,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신설 검단구 출범에 발맞추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고,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생활 속 실천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전한 시민의식 및 공동체 가치 확산 ▲교통·생활안전 등 질서 있는 지역사회 조성 ▲주민 참여 활성화 및 지역 화합 ▲환경정화 및 생활환경 개선 ▲소외계층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가 현장 활동 과정에서 파악한 주민 생활 불편과 정책 제안을 검단구의회에 전달하면, 의회가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정책 대안 제시 등 제도적 개선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현채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구호에 머무르기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에서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남원 의장은 “검단구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행정 체계 구축과 더불어 배려와 봉사가 바탕이 되는 성숙한 지역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현장에서 쌓아온 실천 경험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의회 역시 주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この記事は選択された言語では提供されていません。原文を表示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