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 잡고 애플힙 찾았다"…웰리브라운지, ‘원데이 힙디자인 세미나 2기’ 성황리 마무리

문화브리핑 | 최수명  기자 |입력

21일 김포 웰리브라운지에서 진행, 단순 반복 탈피한 ‘원리 중심 움직임 교육’에 참가자들 큰 호응

원데이 힙 디자인 프로젝트 2기 포스터
원데이 힙 디자인 프로젝트 2기 포스터

아무리 스쿼트를 해도 엉덩이가 아닌 허벅지만 뻐근했던 이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 특별한 세미나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21일(토) 오전 11시,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웰리브라운지’에서 열린 ‘원데이 힙디자인 세미나 2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세미나는 무작정 동작을 따라 하는 기존 피트니스 클래스의 한계를 넘어, 엉덩이 근육의 올바른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법을 제시하는 ‘움직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주목을 받았다.

많은 운동 마니아들이 원하는 힙 라인을 만들기 위해 고강도 운동에 뛰어들지만, 잘못된 움직임 방식으로 인해 정작 엉덩이 자극은 놓치고 허벅지 통증이나 부상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내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원데이 힙 디자인 프로젝트 1기
원데이 힙 디자인 프로젝트 1기

총 90분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체계적인 단계별 커리큘럼이 빛을 발했다. 참가자들은 ▲엉덩이가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허벅지의 개입을 줄여 엉덩이에만 정확한 타격을 주는 실전 노하우를 익혔다. 특히 본 운동에 앞서 진행된 ▲‘운동 전 셀프 컨디셔닝’ 세션은 힙 활성도를 극대화하는 꿀팁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그동안 운동량이 부족해서 효과가 없는 줄 알았는데, 움직임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오늘 확실히 깨달았다"라며 "생애 처음으로 엉덩이에 제대로 된 자극을 느껴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이수진 웰리브라운지 트레이너는 "예상보다 더 뜨거웠던 참가자들의 열정 덕분에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부상 없이 효율적으로 원하는 몸의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올바른 움직임을 전파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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