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 홍석규 예비후보, 부평구 제4선거구 시의원 도전

선거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지지자 1,000여 명 운집... ‘젊은 일꾼·선수교체’ 강조

홍석규 예비후보(부평구 제4선거구·청천1·2동, 산곡1·2동)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홍석규 예비후보(부평구 제4선거구·청천1·2동, 산곡1·2동)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천 부평구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홍석규 예비후보(부평구 제4선거구·청천1·2동, 산곡1·2동)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난 11일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약 1,000여 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장 내부는 이른 시간부터 축하 인파로 가득 찼으며, 자리를 잡지 못한 일부 참석자들이 발걸음을 돌릴 정도로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홍석규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변을 통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는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발로 뛰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천·산곡동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키워드로 젊은 일꾼과 선수교체를 제시했다. 그는 우리 지역은 지금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젊은 생각과 거침없는 실행력을 갖춘 인물로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지역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홍 후보는 현장 중심의 행정 전문가임을 자처했다. 그는 그동안 지역 내에서 공동주택 운영 효율화, 교육환경 개선, 생활 민원 해결 등 주민 밀착형 현안들을 직접 해결해 온 점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정치인이 아닌 지역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며,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대규모 신축 아파트 입주 등으로 인구 구조가 재편되고 있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약도 제시했다. 홍 후보는 청천동과 산곡동은 젊은 세대 유입이 가속화되며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에 걸맞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생활 인프라 확충, 그리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개소식에 모인 대규모 인파를 두고 홍 후보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홍 예비후보는 오직 지역만 바라보고 끝까지 가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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