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신학기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파상 지원… AI 시대 대응력 키운다

종합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초·중·고 진로전담교사 대상 온라인 연수 실시… 2022 개정 교육과정·고교학점제 안착 주력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경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경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초·중·고 진로전담교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역량 강화 연수에 나섰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과 고교학점제 시행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공교육 중심의 진로 설계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연수는 지난 11일 중학교를 시작으로 12일 고등학교, 26일 초등학교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청은 ▲학교 진로교육과정 내실화 ▲학생 맞춤형 진로 상담 지원 ▲AI 시대 진로체험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교육 체계 강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2026 인천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일선 현장에 전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과 정교한 멘토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결'을 살린 진로 설계를 돕겠다"며 "교사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춰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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