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경 인천충북도민회장이 17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제4회 인천사랑 걷기대회에 충북 향우 대표로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인천사랑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주최했다. 함께 걷는 활동을 통해 인천시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인천의 정체성과 지역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문화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인천사랑운동 캠페인도 진행해 시민들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미경 회장은 충북 향우를 대표해 행사에 참여했다. 인천충북도민회관이 남동구에 자리 잡은 만큼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다른 지역 향우들과도 함께 인천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이 회장은 "가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 충북 향우들은 물론 각 지역 향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넘어 인천을 아끼고 사랑하는 가치에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향우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인천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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