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미 미추홀구의원, 통합돌봄 부서 간 연계 강화 주문

의정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새 조직 출범에 따른 업무 공백 방지 강조 보훈단체 회원 명부 정기 확인·자료 관리 체계화 요구

안상미 미추홀구의원
안상미 미추홀구의원

안상미 미추홀구의원이 제299회 제1차 복지건설위원회에서 통합돌봄 체계 개편에 따른 부서 간 협업과 복지행정 자료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통합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이 새롭게 구성되는 과정에서 부서 간 역할과 업무 연계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으면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누락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결까지 관련 부서가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취지다.

복지서비스를 받던 주민이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거나 자립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간 연결을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복지 지원의 종료 여부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 자립 가능성과 추가 지원 필요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훈단체 회원 명부 관리와 관련해서는 자료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현행화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회원 수는 단체별 운영비와 사업 규모를 검토하는 근거가 될 수 있는 만큼, 제출받은 명단을 그대로 활용하기보다 실제 회원 여부와 중복 등록 등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특히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정기 점검 주기와 업무 절차를 정리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안 의원의 질의는 통합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줄이는 한편, 복지사업의 기초 자료를 정확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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