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제물포구의원,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봉사…지역 곳곳서 나눔 실천

의정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MG희망나눔 사업 참여해 생활용품·폐기물 정리…쾌적한 주거공간 조성 새마을회 간담회·취약계층 나눔·해안 환경 개선까지 현장 의견 청취

MG,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함께자람 활동에 참여한 김경숙 제물포구의원
MG,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함께자람 활동에 참여한 김경숙 제물포구의원

김경숙 제물포구의원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나눔과 주민 소통, 생활환경 점검 등 지역 곳곳에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2026년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인 ‘MG,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함께자람’에 참여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집 정리와 폐기물 처리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자들은 오랜 시간 쌓인 생활용품과 폐기물을 정리하고 무거운 짐을 옮기며 어르신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단순한 집 정리를 넘어 주거공간의 위생과 안전을 살피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이웃의 관심을 전하는 활동이다.

김 의원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민과 지역 단체의 의견을 듣는 활동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제물포구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장단을 만나 환경정비와 이웃돕기, 나눔 활동 등 지역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검토하고 그 결과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참여했다. 7일에는 대한적십자사 제물포구협의회가 마련한 ‘사랑의 고추장 만들기 나눔’ 행사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고추장을 만들었다. 신흥동 노인복지관의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 어르신들의 배움을 응원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는 주민총회와 복지 관련 간담회 등에도 참석했다.

지역 환경을 살피는 활동도 진행했다. 11일에는 제1회 구청장배 걷기대회에 참여해 만석동 풋살경기장에서 만석부두 둘레길까지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현장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물이 빠진 갯벌에 방치된 폐타이어와 녹슨 철판 등 해양쓰레기를 확인하고, 웃자란 풀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도 살폈다. 김 의원은 관련 담당 부서와 개선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활동은 주거환경 개선부터 취약계층 지원, 지역 봉사단체와의 소통, 생활환경 점검까지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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