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부평구의원, 의정홍보 실적 감소·직원 결원 질의…사무국 “충원 협의”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포토갤러리·카드뉴스 제작 실적 감소 원인 질의 사무국 “8월 말 기준 자료…이후 실적 반영 안 돼” 일반 직원 1명 결원, 본청과 충원 협의 예정

질의하는 김동규 부평구의원(오른쪽)
질의하는 김동규 부평구의원(오른쪽)

김동규 부평구의원이 부평구의회 홍보 콘텐츠 제작 실적과 의회사무국 인력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포토갤러리 게시와 카드뉴스 제작 건수가 전년보다 줄어든 이유를 확인하고, 의정홍보물 추가 제작 계획과 직원 결원 충원 방안도 질의했다.

김 의원은 제278회 부평구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회사무국의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홍보 사업의 추진 실적을 확인했다.

먼저 포토갤러리 게시와 카드뉴스 제작 건수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데 대해 그 원인을 물었다. 의회 활동을 주민에게 알리는 홍보 콘텐츠의 제작·게시 현황이 보고 자료상 줄어든 만큼, 실제 사업 추진 상황과 자료 집계 기준을 확인하려는 취지다.

의회사무국은 해당 자료가 8월 말 기준으로 작성돼 이후 실적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보고 자료에 나타난 감소가 연간 실적 감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답변했다.

김 의원은 의정알림이와 의정뉴스의 추가 제작 계획도 확인했다. 사무국은 회기 일정에 맞춰 관련 홍보물을 추가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회 일정과 주요 활동을 알리는 홍보물이 계획에 따라 제작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설명이다.

인력 운영도 주요 질의 사항이었다. 김 의원은 의회사무국의 정원 대비 현원과 결원 상황을 확인하고,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충원 계획을 물었다.

의회사무국은 자료 작성 당시 일반 직원 1명이 결원 상태였으며, 향후 본청과 협의해 충원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보고 자료 작성 시점과 실제 현황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책지원관 인력과 관련해서는 정원 9명이 모두 충원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일반 직원의 결원 상황과 충원 계획, 정책지원관 정원 충족 여부가 구분돼 다뤄졌으며 의회사무국은 홍보 콘텐츠의 추가 제작과 일반 직원 충원을 각각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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