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개회…2027년 주요사업계획 점검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2027년도 사업계획·조례안 등 상임위별 심사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의사일정 진행 공모사업 추진현황 살피고 주민 편익·사업 타당성 검토

제278회 임시회 진행하는 김환연 부평구의장
제278회 임시회 진행하는 김환연 부평구의장

부평구의회가 2027년도 주요사업계획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는 임시회에 들어갔다. 올해 공모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사전에 검토해 사업의 필요성과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부평구의회는 지난 12일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청취했다.

13일부터 22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가 2027년도 주요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상임위별 검토를 거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내년도 주요사업계획을 예산 심의에 앞서 살펴보는 일정이다. 의원들은 사업별 추진 방향과 일정, 주민 편익 등을 검토하고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확인할 사항을 살펴볼 계획이다.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은 “이번 제278회 임시회는 내년도인 2027년 부평구의 주요사업계획을 보고받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각 사업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생산적인 검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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