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기획행정위, 문화·체육기관 운영 점검…현장 의견 청취

의정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10월 15~16일 남동문화재단·남동구체육회 방문 남동소래아트홀 등 위탁시설 점검…생활체육 사업도 확인 기관별 애로사항 청취해 향후 의정활동·의안 심사에 반영

남동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현장활동
남동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현장활동

남동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지역 문화·체육 정책의 실행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문화시설 운영부터 생활체육 사업까지 기관별 업무를 살펴보고, 관계자들이 제기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13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0월 15일과 16일 남동문화재단과 남동구체육회를 방문했다. 현장활동에는 최영식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9명과 전문위원, 관계 직원 등 13명이 참여했다.

문화 분야에서는 시설 운영과 사업 추진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위원들은 15일 남동문화재단을 방문해 재단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남동소래아트홀 등 주요 위·수탁 시설을 둘러봤다. 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재단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체육 분야에서는 구민의 생활체육 참여와 관련한 사업들이 점검 대상에 올랐다. 16일 남동구체육회를 찾은 위원들은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와 구민 체육대회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관별 사업 실적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는 문제와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구체적인 개선 과제나 후속 조치의 내용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의안 심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영식 기획행정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듣는 생생한 목소리가 구민 복리 증진과 정책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현장활동에서 수렴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의정활동과 의안 심사에 적극 반영해 남동구의 문화·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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