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신규·회계 담당 공무원 90명 실무교육…지출·감사 사례 집중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회계 법령과 유권해석부터 지출 절차·감사 지적 사례까지 다뤄 전문 강사 초빙해 현장 업무에 필요한 판단 기준과 유의사항 교육 지속적인 직무교육으로 회계 투명성과 공직 신뢰 높인다

영종구, 신규·회계 담당 공무원 90명 실무교육…지출·감사 사례 집중
영종구, 신규·회계 담당 공무원 90명 실무교육…지출·감사 사례 집중

영종구가 신규 임용자와 회계 담당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계약 실무교육을 진행해 예산 집행의 정확성과 담당자 업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는 2일 구청 10층 대강당에서 회계·계약 분야 전문가 김종욱 강사를 초빙해 ‘2026년 회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령·유권해석과 감사 지적 사례 중심 교육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고, 업무 경험이 적은 신규 공무원과 회계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회계 관련 법령과 유권해석 사례를 비롯해 지출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회계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요 사례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설명해 회계 처리 기준과 절차를 익히도록 했다.

교육 후 질의응답에서는 평소 회계 업무를 수행하며 생긴 실무상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회계 기본 원칙과 관련 규정, 지출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지속적인 교육으로 회계 행정 신뢰 제고

영종구는 이번 교육을 신규 공무원과 회계 담당자의 업무 적응 및 전문성 향상 기회로 삼고, 앞으로도 직무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와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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