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콘텐츠기업 교류·맞춤 컨설팅 연계…공동사업 발굴 지원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콘텐츠기업 멤버십데이에 지역 기업 임직원 40여 명 참석 우수 콘텐츠·사업 경험 공유하며 협업 분야와 프로젝트 논의 시장 동향 특강·일대일 컨설팅으로 기업별 경영 과제 점검

인천TP, 콘텐츠기업 교류·맞춤 컨설팅 연계…공동사업 발굴 지원
인천TP, 콘텐츠기업 교류·맞춤 컨설팅 연계…공동사업 발굴 지원

인천 콘텐츠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유 콘텐츠와 사업 경험을 나누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업 간 교류에 시장 동향 특강과 일대일 경영 컨설팅을 더해 공동사업 발굴과 개별 기업의 사업 운영 지원을 함께 추진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29일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인천 소재 콘텐츠 기업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콘텐츠기업 네트워킹 멤버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서로의 사업 분야와 보유 콘텐츠를 파악하고, 협력 가능한 사업을 찾도록 마련됐다.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참석 기업들이 각자의 주요 사업과 우수 콘텐츠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추진할 수 있는 공동사업과 협업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콘텐츠 기업마다 제작 역량과 사업 분야가 다른 만큼 협력 상대를 찾고 서로의 강점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번 자리는 지역 기업들이 콘텐츠와 사업 경험을 직접 공유하고, 향후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탐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기업별 경영 현안을 살펴보는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천TP는 전문가를 초청해 콘텐츠 시장의 최신 동향을 짚는 특강을 진행했으며, 참가 기업에는 일대일 맞춤형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했다.

참석 기업들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운영 방향을 살펴봤다. 기업 간 네트워킹으로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동시에 개별 컨설팅을 통해 각 기업의 경영 과제도 검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평소 교류가 많지 않았던 지역 콘텐츠 기업들과 사업 정보를 나누고,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논의했다.

인천TP는 이번 행사에서 형성된 기업 간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의 협력 기회를 넓히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기업들이 사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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