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ICNX 2026 개최…첨단미디어·콘텐츠 글로벌 협력 무대 마련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11월 3~4일 송도컨벤시아서 국제 콘퍼런스…‘엔터테크와 글로벌 비즈니스 연결’ 주제 B2B 20개사·B2C 17개사 참여…기조연설·비즈니스 상담·전시와 체험 운영 산업 관계자와 시민 누구나 무료 참가…2,000명 이상 관람 기대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축제 ‘ICNX 2026’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축제 ‘ICNX 2026’

인천시가 첨단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송도에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외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업과 투자 연결을 모색하는 자리다.

인천광역시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A·B홀에서 ‘ICNX 2026(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기업·기관 연결하는 국제 콘퍼런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엔터테크의 연결, 비즈니스의 확장(Bridging Entertech to Global Business)’이다. 글로벌 시장 흐름을 살펴보고 국내외 기업 간 협업 기회를 넓히는 한편, 투자 연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기업 간 거래(B2B) 분야 20개사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분야 17개사가 참여해 첨단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조연설과 특별세션을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미팅, 전시·체험, 행사장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식 언어는 영어이며, 산업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는 관람객 2,000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개막식에 주요 기관·업계 관계자 참석

개막식은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인천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 대학과 박물관, 관련 기업 등 주요 기관 및 업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첨단미디어·콘텐츠 산업의 최신 흐름을 지역 산업계와 시민에게 알리고,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ICNX 2026이 첨단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살피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소통하며 협력 기회를 찾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인천이 글로벌 콘텐츠·미디어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本文不提供所选语言版本,正在显示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