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CKL 캐릭터 팝업스토어 개설…지역 창작자 상품 400여 종 선보여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인천 연수구 스퀘어원 1층 중앙홀서 11월 1일까지 운영 초기 문화콘텐츠 기업·우수 창작자 캐릭터와 팬시용품 전시·판매 소비자 접점 확대하고 상품 홍보·판로 개척 지원

인천시·인천TP, 콘텐츠 창업기업 판로 확대 위한 캐릭터 팝업스토어
인천시·인천TP, 콘텐츠 창업기업 판로 확대 위한 캐릭터 팝업스토어

인천 문화콘텐츠 창업기업과 창작자들이 제작한 캐릭터 상품 400여 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창작자의 콘텐츠를 실제 소비시장에 선보이고, 상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인천TP와 인천시는 22일 인천 연수구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1층 중앙홀에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인천CKL)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개설했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1월 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총괄하고 인천시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올해 7년째 지역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기업과 창작자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캐릭터·팬시용품 등 400여 종 전시·판매

팝업스토어에는 인천CKL의 창작·창직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기 문화콘텐츠 기업과 우수 창작자, 작가 등이 제작한 캐릭터와 팬시용품, 굿즈 등 400여 종이 전시·판매된다.

23일 열린 오픈 행사에는 이완석 인천TP 디자인N콘텐츠본부장, 임연순 인천시 콘텐츠산업과장, 김찬회 서부T&D LC사업본부장, 참여기업 대표 4명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행사 장소인 스퀘어원은 시민들이 쇼핑과 여가를 위해 찾는 복합상업시설이다. 참여기업과 창작자들은 기존 콘텐츠 행사장과는 다른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상품을 소개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창작지원 성과를 실제 소비시장으로 연결

이번 팝업스토어는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문구류와 생활소품 등으로 상품화한 캐릭터 콘텐츠를 실제 판매공간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작·창직 지원 프로그램에서 개발한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여 초기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을 돕는다는 취지다.

참여기업과 창작자들은 현장에서 소비자의 상품 선호도와 구매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소비자 반응은 후속 상품 개발과 판매전략 수립에 활용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는 지역 창작자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고 창작자들과 교류하는 기회가 된다.

인천TP와 인천시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참여기업의 상품 홍보와 소비자 반응 확인을 지원하고, 지역 창작자의 판로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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