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현장 안전보안관’ 31명, 재해 대응·응급처치 실습

지역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산업안전보건 담당자 대상 체험형 워크숍…재해 유형별 대응요령 익혀 안전시설 직접 체험하고 응급상황 처치·대응 절차 실습 부서별 현장 안전관리 담당자 공통 대응역량 점검

인천시설공단, 2026 현장안전보안관 워크숍
인천시설공단, 2026 현장안전보안관 워크숍

인천시설공단 각 부서의 산업안전보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재해 상황별 대응과 응급처치 등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점검했다.

인천시설공단은 18일과 30일 인천안전체험교육장에서 각 부서 ‘현장 안전보안관’ 31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 워크숍을 실시했다.

현장 안전보안관은 각 부서에서 산업안전보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해 유형을 확인하고 안전시설물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급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와 대응요령도 실습했다. 단순히 재해 유형과 안전수칙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과 대응 절차를 직접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설공단의 각 사업장은 시설 종류와 작업환경이 다른 만큼 부서별 담당자들이 공통적인 재해 대응방법을 확인하는 과정도 마련됐다. 재해 유형별 대응교육과 안전시설 체험, 응급처치 실습을 연계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본 대응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워크숍은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안전시설물을 직접 이용하고 응급처치 과정을 실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시설공단은 앞으로도 각 부서의 산업안전보건 담당자들이 현장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재해 발생 시 필요한 대응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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