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물포구 CCTV 통합관제센터 환경개선 공사가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공사 기간에도 CCTV 관제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물포구의회 복지문화도시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오수연 의원은 통합관제센터 환경개선 사업과 CCTV 운영 상황을 질의했다.
안전관리과장은 통합관제센터 환경개선 공사를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CTV 운영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기존 중구 내륙지역의 CCTV를 동구 쪽 시스템에 연결해 공사 과정에서도 CCTV 사용에 이상이 없도록 조치했으며, 모니터링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관제센터에는 모두 1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CCTV 관제요원은 12명이다.
환경개선은 기존 4층에 함께 있던 인력을 3층으로 이동시키고, 4층은 CCTV 시설 중심으로 재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회계연도 결산을 보면 주민안전 CCTV 시설물 환경정비사업에서 7억7201만5000원을 지출하고, 2026년 CCTV 통합관제센터 환경개선 공사를 위해 3억7700만원을 명시이월했다.
또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자산 및 물품취득비 10억1000만원도 2026년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위해 전액 명시이월했다.
오수연 의원은 환경개선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CCTV 민원과 주민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관제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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