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자 부평구의회 부의, 원도심 주차난·체육시설 하자 개선 요구…북부근로자복지관 활용도 질의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원도심 주차장 확보율 65.2%…공원 지하주차장 추가 추진 부평남부체육센터 반복 하자 원인 규명·관리 강화 옛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 활용 방안 인천시와 협의

여명자 부평구의회 부의장
여명자 부평구의회 부의장

여명자 부평구의회 부의장이 원도심 주차난과 부개산 무장애나눔길, 캠프마켓 도서관, 인천가족공원 주차장에 이어 부평남부체육센터 하자와 옛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 활용 방안을 질의했다.

부평구는 제277회 부평구의회 정례회 구정질문 서면답변을 통해 2025년 원도심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이 65.2%라고 밝혔다.

신트리공원 지하에 153면을 조성한 데 이어 마분공원 하부에 76면 규모 주차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평4구역 경관녹지 하부에도 67면 규모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부개산 무장애나눔길은 부평남부체육센터에서 정상까지 2.6㎞ 규모의 대안노선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40억원으로 추산됐다.

캠프마켓 도서관은 주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고, 인천가족공원 D구역 북측 희망천 인근에는 약 300면 규모의 주차장 분산 조성을 인천시에 요청했다.

부평남부체육센터는 수영장 타일 파손과 누수 등이 반복된 만큼 단순 보수를 넘어 원인 규명과 체계적인 시설관리가 필요하다는 질문에 대해 구가 하자책임기간 내 공종별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옛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인천시 소유 시설로 현재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부평구는 부흥119안전센터 신축·이전 등 인천시의 검토 상황을 확인하면서 구민 활용 가능성을 시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本文不提供所选语言版本,正在显示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