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중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 재개발 지원센터·배드민턴장 확충 요구…1113공병단 활용도 질의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재개발·재건축 원스톱 지원센터 2027년 하반기 운영 추진 청천·산곡동 실내 배드민턴 전용구장 부지 확보 검토 1113공병단 임시활용·대형유기견·불법광고물 대책도 확인

손대중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손대중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손대중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이 재개발·재건축 주민 지원체계와 청천·산곡동 생활체육시설 확충, 1113공병단 임시활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물었다.

부평구는 제277회 부평구의회 정례회 구정질문 서면답변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원스톱 행정·법률 지원센터를 2027년 하반기 설치·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행정·법률 상담과 주민설명회, 전문가 예약상담, 사업 예정지 법령 사전검토, 주민 갈등조정 등의 기능을 맡게 된다.

청천동·산곡동 배드민턴 전용구장은 실내 전용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적정 부지 확보가 우선이라고 답했다. 장기적으로 재개발·재건축 기부채납 부지와 국·공유지 활용을 검토하고, 단기적으로는 인근 학교 체육시설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1113공병단 부지 임시활용은 국방부와 인천시 협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임시시설 설치에 최소 수억 원의 비용이 들어갈 수 있는 만큼 인천시가 시설을 설치하고 구가 관리하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대형유기견 보호는 현 단계에서 관외 전문시설 위탁을 유지하고 정기 현장점검과 입양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불법 광고물은 평일 상시 단속과 주말·공휴일 용역을 병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정비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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