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청소 사각지대서 폐기물 5톤 수거…민관 합동 대청소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항동7가 물류센터 주변 축항대로·서해대로 일대 집중 정비 공무원·환경공무관 50여 명과 쿠팡 임직원 30여 명 참여 신흥동·연안동 등 청소 취약지역으로 정비 확대

제물포구, ‘청소 사각지대 민관 합동 청소’ 실시
제물포구, ‘청소 사각지대 민관 합동 청소’ 실시

제물포구가 인적이 드문 물류센터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청소 사각지대 정비에 나섰다. 이날 민관 합동 대청소를 통해 폐기물 약 5톤을 수거했다.

제물포구는 21일 항동7가 축항대로와 서해대로 일대에서 ‘청소 사각지대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제물포구 공무원과 환경공무관 등 50여 명,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인천 11·15센터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물류센터 주변 도로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수거된 폐기물은 약 5톤이다.

제물포구는 물류시설과 차량 통행이 많은 반면 상대적으로 인적이 드문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 취약지역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민관 협력을 통한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 신흥동과 연안동 일대에서도 청소 취약지역을 확인해 민관 합동 대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관계자는 “평소 사회 환원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에 좋은 기회가 생겨 이번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청소 사각지대 정비에 적극 참여해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구민은 물론 제물포구를 찾아주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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