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화재단이 예산과 사업계획 등 재단의 주요 운영사항을 심의·의결할 제12기 비상임 임원 12명을 공개모집한다.
인천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제12기 비상임 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임원은 일반 비상임 이사 10명과 근로자 이사 1명 등 이사 11명, 비상임 감사 1명이다.
비상임 이사는 재단의 예산과 사업계획, 규정 제·개정, 임원의 임면 등에 관한 사항을 이사회에서 심의·의결한다. 재단의 일상 업무를 직접 집행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요 운영과 재정, 사업 방향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역할이다.
일반 비상임 이사는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기관 경영능력과 비전 제시·혁신능력, 문제해결 및 조직관리능력 등을 갖춰야 한다.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임원 결격사유에도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근로자 이사는 인천문화재단 소속 근로자 가운데 1년 이상 재직했거나 인천문화재단 노동조합의 추천을 받은 직원이 지원할 수 있다. 일반 비상임 이사와 함께 이사회에 참여하지만 재단 내부 근무 경험을 가진 구성원이 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별도로 뒀다.
비상임 감사는 비영리공익법인의 회계에 전문적인 식견이 있거나 문화예술 분야 감사업무 경험을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재단의 재산 상황과 운영·업무 전반을 감사하는 역할이다.
응모원서는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과 방문, 등기우편으로 접수한다. 등기우편을 포함한 모든 서류는 접수 마감 시각까지 도착해야 유효하다.
세부 지원 자격과 제출서류 등은 인천문화재단 제12기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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