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정 남동구의원, 남동뷰티페스티벌 주민 체험형 확대 제안

의정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행사비 500만원 증액…인력·모델료 상승으로 제작비 부족 남동산단 화장품 기업 3곳과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 마련 이 의원 “런웨이·메이크업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다양화해야”

이학정 남동구의원
이학정 남동구의원

이학정 남동구의원이 남동뷰티페스티벌을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14일 열린 남동구의회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7차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식품위생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남동뷰티페스티벌 예산 증액 내용을 확인했다.

남동구는 물가 상승으로 인력과 모델료 등이 증가하면서 헤어 작품 제작비 부족분 5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 의원은 남동뷰티페스티벌이 K-뷰티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증액된 예산에 걸맞게 행사 프로그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남동구는 올해 남동산업단지 내 화장품 기업 3곳과 연계해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모델들의 런웨이와 주민들이 메이크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다양화할 것을 제안했다.

최연선 의원도 행사 홍보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내고 구민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남동산단 내 뷰티기업의 후원과 남동구 자체 브랜드 화장품 샘플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제안하며 산업단지 기업과 지역 주민을 연결하는 행사로 운영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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