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의회, 12개 동 주민총회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주민참여예산 등 의견 경청

의정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계산1동부터 계산4동까지 12개 동 주민총회 현장 차례로 방문 내년도 자치계획·주민참여예산사업 등 주민 의견 직접 들어 문미혜 의장 “주민 목소리 의정활동에 담아낼 것”

계양구의회, 12개 동 주민총회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경청
계양구의회, 12개 동 주민총회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경청

계양구의회가 관내 12개 동 주민총회를 찾아 내년도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들었다.

계양구의회는 지난 5일 계산1동을 시작으로 19일 계산4동까지 관내 12개 동에서 열린 주민총회에 문미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에서는 각 동의 내년도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사업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이 논의됐다. 계양구의회는 총회에 참석해 주민들이 제시하는 지역 현안을 살펴보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동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논의하는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의회가 살펴보는 자리로 진행됐다. 주민총회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이 향후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논의에 어떻게 반영될지도 관심사다.

각 동에서는 주민총회와 함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주민들이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미혜 의장은 “12개 동 주민총회 현장을 찾아 주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잘 담아내고, 주민들의 생활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가까이에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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