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기술이 94점 작품으로…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 수강생 전시

지역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6개 평생교육 강좌 수강생 54명, 한 해 배움의 결과물 선보여 프랑스 자수·도자기·수채화·캘리그라피 등 작품 한자리 강좌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작품으로 완성해 시민과 공유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 작품 전시회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 작품 전시회

평생교육 강좌에서 배운 기술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돼 시민들과 만난다.

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17일부터 B동 3층 전시실에서 평생교육 수강생 작품전 ‘배움의 순간, 작품이 되다!’를 연다.

이번 전시에는 6개 평생교육 강좌 수강생 54명이 참여해 직접 만든 작품 94점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프랑스 자수와 도자기, 수채화, 캘리그라피 등 서로 다른 강좌에서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단순히 수업을 수강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배운 기술을 활용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공개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강생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고 시민에게 선보이는 과정 자체가 학습 성과를 확인하는 기회가 된다. 다른 수강생과 시민들도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통해 어떤 창작 활동이 이뤄지는지 직접 볼 수 있다.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앞으로도 평생교육 과정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을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습과 문화활동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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