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설공단이 아시아드경기장 운영에 있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허용하지 않는 ‘무재해 기록’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6일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 산하 아시아드경기장사업단은 지난 2022년 7월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래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근로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무재해 3배수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단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기 위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안전표어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스스로 발굴하게 했으며, 안전 지식을 겨루는 안전 골든벨을 통해 수칙 숙지도를 높였다. 또한 재난대처 실전 능력을 키우기 위해 국민안전체험관을 직접 방문하는 등 체험 중심의 예방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전사적인 노력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민감도를 높였고, 장기적인 무재해 기록 달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공단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무재해 4배수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소집하며 안전 경영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선포했다.
인천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사업장 내부의 안전 보장을 넘어 이러한 선진 안전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무재해 기록 경신은 모든 구성원이 안전을 일상의 최우선으로 생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아시아드경기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혁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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