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포동, 김구 역사거리서 ‘청렴 캠페인’… 설맞이 대청소 병행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직원 10여 명 어깨띠 매고 거리 홍보… 청렴·환경 정비로 주민 신뢰 제고

신포동 청렴 캠페인 및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
신포동 청렴 캠페인 및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

인천 중구 신포동(동장 김도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다.

신포동은 지난 13일 관내 주요 거점에서 ‘청렴 캠페인 및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포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청렴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 캠페인을 벌이며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 환경정비 활동은 청년 김구 역사거리와 중구청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김도윤 신포동장은 “청렴한 직무 수행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며, 깨끗한 환경 조성은 주민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신포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포동은 향후에도 지역 특색을 살린 역사거리 관리와 함께 정기적인 청렴 교육을 실시해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This article is not available in the selected language. Showing the original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