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지방선거 1차 단수공천 명단 발표… 서울·경기 등 9명 확정

선거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서울·대전·경기·경북 등 전략 지역 9명 선발… 기초의원 및 비례대표 포함

자유통일당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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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권한대행 김종대)이 2026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차 단수추천 후보자 명단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자유통일당은 지난 1월 29일, 서울과 경기, 대전, 경북 등 주요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선발된 단수공천 후보자 9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지역구 기초의원 후보 8명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1명이 포함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구로구의 이강산 후보와 동대문구 ‘바’ 선거구의 이건희 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았다. 경기도에서는 남양주시 ‘다’ 선거구 윤미숙, ‘사’ 선거구 임경의, 용인시 ‘가’ 선거구 고명환 후보가 이름을 올렸으며, 남양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박이레 후보가 추천됐다.

충청권과 영남권에서도 공천이 이뤄졌다. 대전에서는 동구 ‘가’ 선거구 엄기대 후보와 유성구 ‘라’ 선거구 손민기 후보가 확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예천군 ‘다’ 선거구의 김동훈 후보가 단수추천 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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