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검단 지역 독거 어르신들에게 방한용품이 전달된다. 검단수 한방병원이 이불 500채를 후원하면서 난방·방한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돕는다.
검단구는 검단수 한방병원(대표 정광모)이 5일 독거 어르신 지원을 위해 겨울이불 500채를 기탁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에게 전달
기탁된 이불은 검단노인복지관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과 검단수 한방병원 조명순 본부장, 김현 행정원장, 변정임 검단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지속 약속
조명순 본부장은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이불이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개원 이후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병원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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