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청년도전사업 참여 청년 30여 명, 강화도서 가을 네트워킹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이수자 대상…역사 탐방과 체험활동 결합 머그컵 제작·전등사 미션·루지 체험으로 교류 기회 마련 자신감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청년 자립·성장 프로그램 운영

인천TP 청년도전사업 참여 청년 30여 명, 강화도서 가을 네트워킹
인천TP 청년도전사업 참여 청년 30여 명, 강화도서 가을 네트워킹

인천테크노파크가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했거나 과정을 마친 청년들을 강화도로 초청해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예와 역사 탐방, 야외 체험을 함께하는 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새로운 관계를 맺고 사회활동에 나설 동기를 다지도록 지원했다.

인천테크노파크 청년일자리센터는 2일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와 이수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강화도 가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벗어난 경험과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적 교류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역사·문화 탐방과 체험활동을 한 일정에 배치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함께 활동할 기회를 마련했다.

공예·문화 탐방·레저 체험으로 일정 구성

참가자들은 머그컵 만들기 체험에서 각자 결과물을 완성하고, 전등사에서는 미션을 수행하며 강화도의 역사·문화 자원을 살펴봤다. 이후 루지 체험에도 참여해 야외활동을 함께 즐겼다.

개별 체험에 그치지 않고 같은 일정을 함께 수행하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도록 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청년의 관계 형성과 사회활동 재도전 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인천TP는 이번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참여자와 이수자들이 교류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험의 폭을 넓혔다.

인천TP 관계자는 “청년들이 이번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This article is not available in the selected language. Showing the original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