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플로깅으로 생활쓰레기 275L 수거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임직원 20명 청운공원·새울놀이공원·학교 인근서 환경정화 본부 활동에 더해 19~30일 각 사업장에서도 부서별 플로깅 체육·교육문화시설 주변까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확대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합동 플로깅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합동 플로깅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공원과 학교 주변에서 플로깅을 진행해 생활쓰레기 275L를 수거했다. 공단은 본부 합동 활동에 이어 각 사업장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 주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27일 공단 본부와 인근 공원 일대에서 임직원 20명이 참여한 합동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낙영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직원들은 조별로 나뉘어 청운공원과 새울놀이공원, 인천미래생활고 인근을 걸으며 생활쓰레기 총 275L를 수거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사업장별 환경정화도 병행

공단은 본부 합동 활동과 별도로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각 사업장에서 부서별 일정에 따라 플로깅을 진행하고 있다. 체육시설과 교육문화시설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근무 현장 주변의 환경정화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활동은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 내부뿐 아니라 주민들이 시설을 오가는 주변 공간까지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 본부 중심의 합동행사와 사업장별 활동을 함께 추진해 일상적인 근무 현장에서도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윤낙영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은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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