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빈 남동발전 사장, 영흥발전본부 찾아 현장 안전경영 강화

종합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5호기 계획예방정비 현장 점검…환경설비 성능복구와 안전관리 강조 서해안 해상풍력 개발사업 살피고 교대근무 직원 격려 “비용 최소화보다 성과 극대화…MZ세대 숨은 재능 발굴해야”

한국남동발전 이현빈 사장, 영흥발전본부 안전소통경영
한국남동발전 이현빈 사장, 영흥발전본부 안전소통경영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취임 이후 현장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발전 현장의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강조하는 한편, 미래 에너지 사업과 조직 내 인재 육성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20일 인천 옹진군 영흥발전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펼쳤다. 영흥발전본부를 처음 찾은 이 사장은 주요 설비와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계획예방정비 현장서 안전·환경설비 관리 당부

이 사장은 영흥발전본부 5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환경설비 성능복구 작업 진행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작업 성과뿐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을 관리할 것을 당부했으며, 재난안전캠페인도 진행했다.

이어 제어실을 찾아 교대근무 직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발전소 운영을 위해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미래 서해안 해상풍력 개발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며 기존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에너지 전환 사업을 함께 살폈다.

“최대 효과 창출” 강조…직원 역량 발굴 주문

업무보고에서는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는 경영을 주문했다. 이 사장은 “최소 비용에만 얽매이지 말고 최대 효과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원들의 성과 창출과 관련해서는 개인별 욕구와 강점을 파악해 잠재력을 끌어내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직원들의 욕구와 욕망을 잘 살펴서 MZ세대의 숨은 재능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안전 최우선의 차질없는 전력공급과 도약과 성장 에너지 전환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경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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