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구가 내년도 구정소식지 창간을 앞두고 편집위원회를 구성하고 소식지 명칭을 ‘검단소식’으로 확정했다.
검단구는 23일 소식지 편집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창간 준비를 위한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편집위원회는 ‘인천광역시 검단구 구보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당연직 위원 3명과 민간위원 5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소식지의 종합적인 기획과 조정, 게재 내용 검토, 기사 배열 조정 등 발행 전반에 관한 심의와 자문을 맡는다.
첫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소식지 명칭 공모 최종심사, 소식지 구성안 등 3개 안건을 심의했다.
소식지 명칭은 주민 공모를 시작으로 실무부서 1차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편집위원회는 이날 최종심사를 통해 ‘검단소식’을 새 구정소식지 이름으로 확정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행정 중심의 시각을 넘어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구정소식지가 구민과 구정을 잇는 소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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