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강화군 채용박람회서 취업 상담…39명 공개채용 정보 안내

종합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강화군 문예회관서 지역 구직자 대상 채용 상담 진행 10월 26일~11월 4일 제3차 공개경쟁 채용 접수 일반직 34명·공무직 5명 선발…모집 직렬·근무조건 설명

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강화사업소가 지역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에게 공단의 공개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공단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공개경쟁 채용을 앞두고 모집 인원과 채용 일정, 근무조건 등을 설명하며 지역 구직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인천환경공단 강화사업소는 22일 강화군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강화군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채용 상담과 기업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화군과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기업 24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취업·채용 연계를 추진했다. 인천환경공단을 비롯한 6개 유관기관도 정책홍보관을 운영하며 채용 상담과 기관 홍보 등 취업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공단은 본부 인사부서와 함께 제3차 공개경쟁 채용 관련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총 39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일반직 34명과 공무직 5명으로 구성된다. 상담 현장에서는 채용 일정과 모집 직렬, 근무조건 등을 안내하고 구직자들의 채용 관련 의견도 들었다.

공단은 상담 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채용 공고에 반영할 계획이다. 다만 실제 채용 절차와 지원 자격 등은 공식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인천환경공단 강화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 참가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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