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수연 제물포구의회 부의장이 글로벌혁신리더 및 칭찬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대상(복지문화)을 수상했다.
새한미디어그룹은 창립 23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글로벌혁신리더(칭찬)대상 시상식 및 임원 취임식’과 ‘2026년 하반기 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했다. 오 부의장은 이날 지방의정대상 복지문화 분야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오 부의장은 인천광역시 동구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뒤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통합·개편 과정에서 출범한 제물포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며 재선의원이 됐다. 현재는 제물포구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상 소식이 알려진 뒤 오 부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민망하고 감사하다”며 “맡은 직분을 더 잘 감당하라고 주신 것으로 알고 기초의원의 직분을 잘 감당하리라 다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오 부의장 외에도 표태룡 서울 관악구의회 의장과 계정수 전 인천 미추홀구의회 의장 등 지방의회 인사들이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 부의장이 복지·문화 분야를 비롯한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의정활동을 어떻게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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