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신규 공무원 직무교육 마무리…공문서·예산 실무 익혀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공문서 작성부터 예산·지출까지 행정 실무 교육 지역 유래·조직 이해 과정으로 공직사회 적응 지원 구 캐릭터 ‘검이·단비’도 홍보특별주무관으로 임용

검단구,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
검단구,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

검단구가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과 행정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마무리했다. 공문서 작성과 예산·지출 업무 등 기본적인 행정 절차를 교육해 신규 인력이 현장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검단구는 13일 신규 임용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이틀간 진행한 ‘신규공무원 직무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교육은 검단구의 유래와 조직 이해, 공문서 작성 시스템 사용법, 예산 및 지출 업무 등으로 구성됐다. 신규 공무원들이 부서 배치 이후 수행하게 될 기본 행정업무를 익히고, 근무 지역의 특성과 행정체계를 함께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지역 이해와 실무 절차를 함께 다뤘다는 점이 특징이다. 검단구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 운영 방식과 행정업무 처리 과정을 익혀 업무 공백을 줄이고 주민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검단구 공식 캐릭터 ‘검이’와 ‘단비’도 홍보특별주무관으로 임용장을 받았다. 두 캐릭터는 신규 공무원들과 함께 교육에 참여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구의 새로운 식구가 된 신규 공무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검단구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일꾼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단구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신속히 적응하고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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