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풍물대축제 기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활동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행사가 함께 열렸다.
부평구는 지난 3~4일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와 연계해 ‘제11회 부평사회적경제한마당’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거리 행사장에서는 사회연대경제를 주제로 한 퀴즈와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주민들이 사회연대경제의 의미를 알아보고 관련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참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4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부평구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에 공로상을 수여했다. 부평협동사회경제협의회 공동대표들은 사회연대경제 실천선언을 통해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만나고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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