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기존 주거지역의 보행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해 온 인천도시공사(iH)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마전하나아파트 입주자대표회는 9월 30일 하나아파트 주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iH와 김명주 인천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검단신도시에는 신도시 개발구역과 기존 주거지역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개발 과정에서 기존 주민들의 이동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작업이 필요했다.
iH는 그동안 하나아파트 진입도로를 확장하고 주변 공원·녹지를 확충했으며, 현재 나진포천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감사패는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존치 구역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온 데 대해 주민들이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이다.
손경수 마전하나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신도시 개발의 그늘에 가려질 수 있었던 존치 구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꼼꼼히 챙겨 준 iH 임직원들과 김명주 시의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명주 인천시의원은 “검단신도시와 원도심 주거지역이 상생하고 함께 발전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재욱 iH 도시개발본부장은 “검단신도시 내 모든 주민들이 차별 없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은 공기업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검단신도시가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신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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